준호 덕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손들어주세요

우리집 여러분들 아직 솔로곡 정복은 시작 안하셨군요.. 전 먼저 하고갑니다... 뮤비도 노래도 내 취향이었잖아... 유튭 왜 지금까지 나한테 준호 솔로곡 추천 안해줬어......

Keep coming back to this

i think this song is underrated

This song is too underrated. Its too good!

째깍..째깍...전역까지 째깍.. 한발..두발..준호집까지 한발..

Just discovered this 2023, this is beautiful.

가사 보고 사실 좀 걱정했어요. 팬송치고 너무 적나라하게 힘들어 보여서..이 곡 발매하고 또 드라마 줄줄이에 앨범에 콘서트에 영화에 숨돌릴 시간도 없었겠네요. 오히려 지금 숨돌리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어요. 제 친구가 복지기관 공익인데 준호씨는 지금 어쩌면 더 고생하고 있을 것 같지만요. 그래도 스스로에 대해선 좀더 편한 마음을 가졌으면 해요. 미리 곡작업 다 해놓으려고 용쓰지 않아도 되구요. 저는요 이전에 제가 사랑하던 가수가 아주 아프고 난 뒤에야 가사 속에서 끊임없이 티내고 아파하던 모습을 알게 됐었거든요? 일에 완벽하고 부서져라 열심히 살면서 남탓하느니 자책하던 친구였어요. 그 아픔들을 천천히 곱씹으면서 수천 번을 온 시간을 돌려서라도 지금 전부 그만두고 숨어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준호씨는 이렇게 감동적이게도 계속 우리 곁에 있고, 어떻게라도 이런 메세지가 전달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있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남겨요. 숨돌릴 시간을 스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오래 충분히 가졌으면 좋겠어요. 거울 속 스스로 다그치지도 말고 도대체 거울 속 자신을 수없이 다잡으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요. 그렇게 허투루 살지는 않았는데 사실 상상도 잘 안 가요. 앞으론 한번에 영화 앨범 드라마 다 하지도 않아도 돼요. 아무래도 괜찮아요. 충분히 쉬고 돌아와도 이제 우리 모두는 그대가 멋진 사람인걸 알게 됐으니까요, 온 국민이 그대의 가치를 이미 알고 있고 이렇게 덕분에 2pm이 더 사랑받게 됐는데 조급할 게 뭐가 있겠나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이렇게 열심히 살아줬어서 고마워요 내 일상을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요. 안아프고 오래 함께 걸어줘요. 힘들면 오래 쉬어도 돼요. 우리가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에겐 힘이 돼요. 이 말을 꼭 명심했으면 좋겠어요. 때때로 칭얼거려도 팬은 사실 준호씨가 다 버리고 외딴 섬에 가서 살아도 준호씨만 행복하다면 그걸 바랄 거란 거. 그리고 이미 준것들에 대해서만도 참 고마워하고 있다는 거. 당신이 행복해지는 게 가장 큰 선물이에요. 언제나.

so good!

우리집에 빠져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느낀점...이남자 진짜 17살때부터 열심히 살았구나 라고 느껴서...나자신도 돌이켜보고...나도 내연예인에게 부끄럽지 않게 올 한해 열심히 살기로 다짐했다...고마워~~나에게 동기부여해주고....고마워~~항상 응원해~~♡

Here after king the land, he is so talented🥰😍

I hope, he rest well.. Junho has working non stop.. same goes to his group too.. They deserves better..

this is so underrated ㅠㅠ the music is so good that I'm addicted to this song.

저는 준호를 알고난뒤 겨울잠에서 깨어났다는..

No you want me to cry this is what you want

썸네일 준호 보고 안 들어올 사람이 있을까 노래 너무 좋다 겨울분위기ㅠㅠ

자전적인 노래라는거 알고 들으니 노래가 넘 슬픔

왜 이거보러 안와 개씹레전든데

가사 듣다가 울었어요.. 10년동안 쉼 없이 수천번 자신을 다그치고.. 마음은 여전히 17살 꿈많은 소년인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자리고..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것 같아 서럽고 울고 싶고.. 남들은 다 잘나가는것 같고.. 그래서 달리는데 지치고.. 울컥해서 혼났네요.. ㅜㅜㅜㅜ 이런 노래를 생일날 자작곡으로 낸거라구요? 어떤 심경으로 써내려갔을까.. 경험에 빗댄 가사인데 당시에 많이 지치고 답답했었나보다 싶으니 맴찢입니다. ㅜㅜ 준호님!!!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제 준호의 계절이 왔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2pm을 빛내고 있고 K POP, K드라마 모조리 다 빛내고 계시네요 장하십니다 고생 많았고 잘 해내셨어요 우연히 된게 아니라 값진 노력의 결과라 더 가치있게 느껴지는 요즘 준호님 인기예요! 그래서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것 같아요. 준호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임! 물 들어올때 노 젓는다고 넘쳐나는 인기에 잠 못자고, 스케쥴 무리하게 하시다 건강 탈날까 염려됩니다. 가뜩이나 자기 관리에 엄격한 울 준호님 식단까지 빡시게 하실텐데 못먹고 무리하믄 진짜 클나요 과거의 노력들로 넘쳐나는 짤들, 영상, 노래 등 떡밥은 풍부하니 쉬엄쉬엄 지금 준호의 계절을 즐기면서 하고싶은 거, 재미있는 거 하셨음 좋겠네요 그게 뭐건 우린 준호님 응원할꺼니깐 대부분은 불치병 환자라 준호님이 살짝 웃기만해도 쓰러지고 사진 한장, 버블 한마디에도 종일 설레고 100kg 무게로 나타나도 귀엽다고 난리일테니 더 잘해야한다. 더 멋있어야한다는 부담은 접고 편안하게 즐기는 연예인 되셨음 합니다. 이미 "준호 is 뭔들"을 외치는 환자 쌔고 쌨어요 그동안 그정도 하셨음 충분함 이제 준호는 그냥 그 자체로 빛나는 자체발광 브랜드 팬들 눈엔 "조건없는" 멋짐 경지에 이르렀으니 우리에게 이렇게 큰 설렘과 행복 선사했으니 바라는 거 딱 하나예요 우리 준호님의 행복 준호님도 반드시 꼭 본인의 행복을 우선순위에 두고 살아주셨음 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지금의 멋진 준호님까지 이르른 노력에 감사드려요

17살의 겨울 소년 준호님의 이야기, 그저 아직 어린아이였을 뿐인데 가수 생활 시작하면서 주변 눈치도 봐야하고 다른 연습생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내야했고 틈틈이 자기도 돌봐야했고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나의 17살은 어땠나 생각해 보니까 정말 철없는 아이 그 자체였거든요. 그때부터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아야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야한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기도해요. 그 모든 걸 이겨냈기에 지금의 준호님이 계신거겠죠. 얼마나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셨을지 속으로 울고싶을 때도 많았을텐데 겨울을 지나 봄이 오고 여름도 오고 찬란하게 빛나왔으니까요. 지금도 빛나고 있고 앞으로도 빛날거에요💕💖💓 준호님은 그 자체로도 소중한 분이니까요.

연예인이 내 인생에 쑥 들어올줄 상상도 못했다 알수록 존경심이 생겨 닮고싶어 지니 후회는 없다 오늘부터 다욧 시작~~~~❤

I am so late, but this guy is amazing..... Love his voice.

뭐야 이거 개좋잖아............?

I miss him so much

겨울에 잘 때마다 듣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쉬어가는 곡 고마워 준호야

There’s so much talents of Lee Junho to discover🤗

음색까지 미쳤어 짜증나

아니 이렇게 잘생긴사람이 이렇게 열심히 활동을 해왔는데 왜 나는 몰랐던걸까... 나 자신 반성해...

요즘 내 최애곡

최애로 시작해서 롤모델되기 직전..

준호이야기 쓴거같아..들으면 마음이 짠해 17살부터 지금까지 참 열심히 살아왔어~꿈많은 소년에서 인품까지 갖춘 멋진 남자가 되었네. 고마워♡

get you a man who can sing,dance and act as well as junho and at the same time be as good looking...as fit..and as humble as him...lol in my dreams

겨울저하♡

아.. 너무 예쁘다

junho voices is so addictive

아이돌 뮤비나 노래 듣고 울컥한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준호 뮤비 보고 괜히 기분이 이상했다 처음엔 우리집 준호 보고 반해서 좋아하게 됐는데 알면 알수록 착하고 이렇게 묵묵히 솔로곡도 많이 낸 걸 보면서 지금 뜬 건 갑자기가 아니라 노력의 결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론은 이제야 이런 사람을 알게 된 나 반성하라고ㅠㅠ 휴..틧터다시깔아야겠다

This is just one of the masterpieces from Junho 💛

junho's voice ♡

잘...생...겨....따........❤

니트? 스웨터 찰떡이네ㅠㅠㅠㅠ넘 이뻐 준호오ㅠㅠㅠ

노래 너무 포근하다.. 누너야 노래해줘서 고마워

I like Junhoo the actor

Junho.. i love you 💙

오늘 너무 추웠으니까 또 들어야지

이준호 솔로앨범 내주세요💛💛💛

3 years old masterpiece

Beautifull hair

내가 아는 생명체중에 가장 청량함...

너무늦게 알아봐서 미안,,14년동안 끊임없이 노력하고 채찍질하며 쉴세없이 달려왔기에 옷소매로 빵터지고 우리집으로 2pm이 재조명되고 당신은 진짜 멋진 남자입니다.응원한다 준호야 이제 너의 세상야~

누너 증말 ,,큐트섹시 따뜻섹시,,, 달달햐

늘 새로워 너무조하 짜릿해

또 다른 느낌에 감동할뿐이야ㅠㅠㅠ 너무 새롭자나 설레자나~

와 이 뮤비 유독 이쁘게 잘나왔다

준호야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그래서 너에게 닿을 수 있었어.

갠취로 준호 솔로곡 중에 제일 좋다

그냥 준호 나오면 닥치는대로 보는 중,,

진짜 열심히 차근차근 꾸준히 해왔구나.. .대단한 사람

this is so pretty omg ㅠㅠ

솔로곡 땡큐!

진짜 매력 끝없어 사랑해요

세상에나 그냥 완벽 그자체

미쳤나봐 썸넬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안들어와ㅠㅠㅠ

니트 진짜 최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집에서 시작해 여기까지 왔다.....우리준호 못하는게 뭐니.. ㅠㅠ

준호야 15년동안 상처도 많았겠지만 인내하고 한결같이 노력해온 너의 열정에 감동이야 격하게 응원할게💛

Love his voice

So underrated.

이노래 진짜 좋아요ㅠ 요새 자기전에 계속들음

이준호 솔로곡 정말 다 좋아ㅠㅠㅠㅠㅠㅠ진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준호

What a lovely person🌹❤️

이준호야! 야시꼬리한 니 목소리 넘 조타. 오늘 제대1주년인데 트윗 총공, 버블 총공이라는것도 해보고 너의 버블 받고 얼마나 설레고 기뻤는지 너로 인해 웃음지고 우는 내가 좀 적응 안 되지만 이제부텀 내 인생에 항상 네가 존재할거야. #준호야_ 제대1주년_축하해

준호는 진짜 겉모습만 보고 쉽게 좋아할만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내면도 완벽해 진짜.

옷소매타고 여기까지 .. 준호에게 휘둘려서 현생ㅇㅣ 엉망징창 . 잊산. 잊강두 타고 여기에 활동을 어찌나 열심히 하셨는지. 너무 많아 행복합니다. 늦덕하였사옵니다

Oh God!! i'm falling in love with him 😳

My love can't stop myself about always think about you

아 나 왜 이거 지금 알았냐 노래 존나좋네;;

Junho you have everything in this industry to stand out and to top it off you have a very nice voice!!!!!

I really love this mv ^^

im falling in love with this song , with lee junho voice . this song makes me happy

말하는 목소리도 좋은데 노래 부를때가 미친다

울준호 수트복 쵝오

happy birthday junho❤

진짜 모든게 다 내 취향임 어쩜 이래...

착장 다 완벽하고 노래 뮤비 다 좋다ㅠㅠ

First time I actually read the English subtitles. He wrote this? Wow...someone is breaking his heart. Who? Now the song has new meaning for me. I just enjoyed it because of his voice but the lyrics...I'm a little stunned. If this really isn't about someone then he really knows how to tap into heartache and write beautiful songs.

준호 뮤비들은 하나같이 색감들이 너무 예쁜것 같다..뮤비 보면 볼수록 빠져들고 약간 예술작품 보는 느낌이야..

출근길 최애곡.... 준호처럼 열심히 살아야지!

보고싶다…이나츠..💛🙏🏻

준호야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왔으니 이젠 하고싶은거하고 여유를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팬입장으로는 열일해주길 바라는 마음 어쩔수없지만 준호 너의 행복을 먼저 챙겼으면 좋겠어

눈오는 3월 토요일 아침에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 요즘도 쉼표 없이 너무 열심히 달리는 것 같은데 힘들면 쉬어가도 돼 준호야 대신 버블 좀 와줄래.

Junho's visual is everything

준호 노래 춤 작곡 연기 다잘해. 못하는게 뭘까?

진짜 열심히 살았구나 너무 고마워

먼저 다녀갑니다

썸네일 보고 안 들어올 사람이 있을까ㅋㅋㅋㅋㅋㅠㅠㅠ 잊누너 잘생겼어 귀여워 짜릿해

준호야 힘들면 쉬어도 되고 무리하지 않아도 돼. 항상 준호 뒤에는 핫티가 있어! 혼자 힘들어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준호가 어디에서 뭘하더라도 응원할게.

준호 진짜 열심히 살았구나... 파도파도 끝이 없네.. 넘좋게... 몇날몇일 밤새도 좋아~~~

준호의 노래는 준호의 음악은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것 같아요. 난 오늘도 준호와 이야기를 합니다.😍😍😍

I love this. Reminds me of Swedish winters when my husband and I slept so much and just snuggled through the long dark days and n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