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hh voice like honey

The best part is from 00:00 - 4:02

고양이 뛰어오는거 왜이리 눈물나냐....ㅜㅜ

이 노래 준호의 애완묘 람보의 추모곡이라는데....람보야 거기서도 행복하렴...

Junho composed this song to memorize his cat, Lambo, who passed away in early spring this year. It's really touching. In the end of MV, you can see them to meet up again among soft clouds under the blue sky some day. ^^

여태까지 본 가수중 이준호가 짱이다

가사 신경안쓰고 들었을땐 달달한 멜로디와 목소리에 이런곡인줄 몰랐는데.. 알고 나니 들을때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마지막에 람보 뛰어오는 장면에서 주르륵 람보야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면서 아빠를 지켜줘

알면 알수록 가수로서의 재능 뿐만 아니라 마음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라 너무 좋다. 눈물 엄청 흘렸네ㅠ.ㅠ

Aghase and MyDay Supporting 🐥💚 #JYPFamily

얼굴하고 피지컬만 좋은줄 알았는데 무슨 노래도 잘하고 작사작곡도해,,,만능캐 이준호ㅠㅠㅠ

준호가 만든 노래들은 몽환적이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치유 받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뭐 결론은 준호 만능 엔터테이너!!

이 노래 이야기도, 가사도 슬퍼서 눈물나는데 슬픔 뒤에 그동안 람보와 함께하며 느낀 고마움과 사랑이 전해져서 마음이 더 찌르르- 뮤비도 람보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이 듬뿍 담겨있어 너무 좋다. 후반부에 람보가 마중나와서 달려가 준호한테 안길 때 또 눈물이..😿 나는 준호가 동물 좋아해서 더더 좋아. 보야 나중나중에 꼭 마중나와줘

한 여름밤에 따스한 별 가득할 때 얄궂은 사춘기 소녀처럼 웃을 듯 말 듯 미소를 머금고 날 맞이했지 처음 손 내밀 때 세상 가장 행복했었어 너는 얘기했지 내게 `손이 큰 게 싫어` 하지만 내겐 한없이 작고 예쁜 걸 Fine 빨갛게 물든 머리 계속 쓰다듬고파 baby Fine 포근한 너의 품 안에서 잠들고 싶어 항상 내 곁에 쌔근쌔근 잠든 목소리 고로롱 코 고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깨도 나에겐 가장 사랑스러운 걸 나를 보며 니가 달려와서 내게 안길 때 두근대는 니 심장이 내 가슴에 닿을 때 언제까지나 어디에서나 함께 하고파 Fine 빨갛게 물든 머리 계속 쓰다듬고 파 baby Fine 포근한 너의 품 안에서 잠들고 싶어 나 이 꿈에서 깨면 한동안 우린 다신 볼 수 없겠지 향긋한 분홍빛 너의 코와 보드라운 솜털 매일매일 기억해 My love My bo yeah 너와 떨어져 있어도 나는 변하지 않아 나와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기를 바라 언젠가 너를 만날 때 나를 마중 나와주렴 하얗고 파란 하늘 속 폭신한 구름 아래

보야 오랜만이야 집사가 널 엄청 아끼고 사랑해줘서 그런지 분명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보 사진 또 보러 가야겠다 언젠가 만나면 꼭 마중나와줘

이 인간 못하는 게 뭐야 연기, 춤 거기다 작사 작곡까지? 음색도 미쳤잖아 거기다 냥이 사랑하는 맘까지 이쁘네 나 왜 이제 알았니

준호는 정말 .. 사람자체가 착하고 좋은 사람인것 같아서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정이간다..

반려묘와의 추억들을 노래로 표현했다는게 놀랍고 가사가 말도 안 되게 좋아서 더 놀랍다. 준호는 참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서... 그냥 이준호라는 사람 자체가 놀랍다.

As a fellow animal lover, this really hit home.. Call me a sap or whatever- I don't care. RIP Lambo ♡

아직 우리집 패밀리가 도착하지 않은곳 ..

이 남자 못하는게 몬데,,,,,,분명 발가락도 잘생겼을가야!!!!미치겠다 이거 맨날 듣고 잘고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연예인이 나의 최애라서 너무 좋다~~^^

This song actually sounds really good not gonna lie

연기,춤,노래,작사,작곡. 못하는게 뭐인지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묘를 위해 만든노래라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들마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준호 응원합니다.소속사에서 팍팍 밀어주세요.새솔로 앨범도 기다릴께요

노래 너무 따뜻하고 좋다 뮤비도

동물 키우지도 않는데 울것같다. 노래랑 가사 너무 따뜻해요... 람보야 잘 자.

*A nice song I can sleep to*

Junho song is really touching. came here to seek some comfort, as my pet just passed away hours ago :'(

후회공들 언제와요... 빨리 와여... 그나저나 너무 마음 아픔ㅠㅠㅠㅠㅠ 뮤비도 직접 만들었다는데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슬프면서 몽글몽글한 느낌을 어떻게 이리 잘 표현했지 천재다 하

This man made me feel sad about his cat. I'm not a hugely empathetic person, but this really got to me. He must be talented in song writing and singing if he can get this kind of response out of me. Love the song too. I like how it's sad but still has enough energy to it that it's interesting. I'll be listening to this for a while.

이 곡을 알고 나혼자 산다 보는데 학교 가면서 월아 쟈니야 하고 인사하고 보야 아빠간다 하고 인사하더라구요 ㅜㅜ 넘 이뻐 마음도 ㅜㅜ

저도 집사라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요. 람보는 준호를 만나서 진정한 사랑이 뭔지 깨닫고 지금 고양이 별에서 맛있는 츄르도 먹고 마음껏 뛰놀고 있을 거예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Omg this is so good song

this korean version of his japanese song sounds so good, usually, for most artists, one or the other version sounds awkward and you can tell in which language was the original, but i guess it's his voice that makes this sound as good as the original japanese version. also can't wait for the canvas video, it's my favourite ''2017 s/s'' song!

가사, 멜로디, 부드러운 보이스 감각적인 일러스트까지 넘 좋네요~~!! 넘 공감되고 밝은 분위기에 더 눈물이나요. 그 함께한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들이 그대로 전달되요.💖

나비야, 잘 있지? 너가 먼저 떠난지 몇 달이 흘렀어도 형은 항상 너 생각하고, 너가 보고싶어. 우리 나중에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댓글 보기 전까지 "빨간머리 손 큰 여자 누구냐-_-" 이래부렀어.. 힝 냐옹이 하늘에서 잘 기다리고 있으렴 ㅠㅠ 아 머저간 우리 네모콩이 나도 그립다

Such a sweet voice makes me feel so relaxed and just stop thinking about all the problems and enjoy 4 minutes of relaxation

이 노래 눈물버튼이 되버렸어요ㅠ 잊누너 출구가 없네...

괜히 울 고양이 생각나고 먹먹함

Once here to support our sunbaenim Junho, he was so good in chief Kim

Please 2pm comeback,,😭😭 Junho fighting..

마지막장면 슬프고…아름답고…따뜻해… 준호의 마음이 람보에게도 우리에게도 전해지는것같아… 람보야,준호 지금 너무 잘 하고있지? 하늘나라에서도 늘 지켜봐줘…

람보가 앞으로도 준호 더 잘 되게 승승장구하게 꼭 지켜봐줘

하 마지막 부분에 보 달려 나올 때 진짜 눈물 자동으로 주르륵... 보야 잘 지내지? ㅠㅠ

준호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사랑해

이준호 노래 너무좋아요 반복으로듣는중

따지면 남의 집 고양이 추모곡인데 왜이렇게 슬프지...... 준호 우는거 보고 들어서 그런가 눈물나고 너무 슬프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가서... 람보야 거기서도 행복하게 살아줘

The ending is so adorable omg 😭 Junho knows how to catch us right in the feels

아직 여기까지는 오지 못했군...준호 가사가 너무 예쁘다ㅠ

반려동물과 이별한 기억이 있는 사람, 지금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있는 사람이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ㅠㅠㅠ 준호야ㅠ고마워ㅠㅠ 이 노래로 위로받았어

이제 이 노래 들으면 하도 많이 들어서 저절로 감정이입됨.. 눈물 줄줄이야 진심..... 내가 고양이 대신 키운거같아.....

Just in case some of you who didn't know, this song is written by junho for Lambo. His cat who just died. The last part tho if you guys could understand 😭😭😭😭

Now u know why 2pm is king of jyp even their lead vocal has angelic voice.

준호....사랑해 우리집 보고 미쳐있었던 내가 진짜 더 미치는 중... 준호의 일부를 알아가는 기분이라서 너무 좋다

있잖아 난 너한테 좋은 사람일까? 어릴 때 그냥 한 번 동물을 키워보고 싶다는 무책임한 마음으로 너를 데려온 게 가끔씩 후회된다? 나 말고 더 좋은 사람과 함께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봐

마음씨가 너무 예쁘다 이렇게 동물 아껴주는 사람이 키울 자격있는 거지 이주노 당신 이제 날 키울 차례야 ,,

세상에 고양이를 이렇게 사랑하다니.. 듣기 좋다아.. 따뜻하고. 근데 곡을 너어어무 잘 쓰는데요? 자작곡 느낌들이 되게 감각적인거 같아요. 코드도 잘 쓰고. 에고나 여지껏 모르고 살다 이제 알았네. 연기도 잘하고 음악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진행도 잘하던데. 못하는게 뭐야 대체. ㅋㅋㅋㅋ 진정 사기캐다.

최애곡🧡 슬픈 내용의 가사지만 사랑스러움이 느껴져서 마냥 슬프지만은 않은 곡이에요ㅠ 뮤비 마지막처럼 람보가 힘차게 뛰면서 마중나와주길🙏

옷소매 따라 다니다 솔로에 깜놀 중. 준호님 너무 멋지네여

Amazing graphics!!!!

Aw I love how it says Junho of 2PM ❤️ love the song & MV

이 노래 하나에 담긴 모든 게 아름답다...

준호 자작곡 다 좋다 몽환적이고 몽글몽글한 느낌

Only Junho can take a lyric video to this next level. So proud to be a Hottest and for Junho's solo debut in Korea❤

Oppa love

이준호는 알아갈수록 따듯한 사람이라는 거를 진짜 많이 느낌,,

나는 변하지 않아 이 부분이 왜 이리 위로되고 좋은지

내 첫고양이가 하늘나라에 간 뒤 몇 년간 담담한 척 이야기했었는데 뮤직비디오에서 구름을 밟으며 뛰어오는 모습보고 생전 처음으로 어린애처럼 오열했다..... 뭐냐...

This song is so soothing and amazing. I love it. ^.^

이렇게 한 존재로서 온전한 사랑을 받고 간 람보는 행복했을거야 💛

뮤비도 준호 아이디어라는데 너의 슬픔을 우리도 같이 느끼게 해주는구나. 람보는 무지개 너머에서 준호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I think this is the style of music he should do more often. It's really smooth and it shows his vocal skills more. 💛💛💛

다들 우리집 담보잡고 입주했겠지만 난 canvas앨범 이 트랙으로 입주했다 이 말 아닙니까.... ㅈㄴ뿌듯

언젠가 저희집 고양이들이 고양이별에 간다는 생각만으로도 많이 슬프지만.. 이 노래가 많이 위로가 돼요. 그저 저와의 시간이 행복하길 바랍니나. 지금도 이불안 제 옆자리에서 한 마리는 동그랗게 자고 한마리는 골골거리고 있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Love this song.. The video is incredible. Just like the beautiful love you ❤

정말 오빠가 람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다 전해지는 노래다 노래로 이렇게 마음이 뭉클한건 처음이다 람보도 오빠를 항상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YES OH MY GOD THIS SOUNDS SO GOOD

Overall this gets a huge A+ from me. Meaningful and well-written lyrics, creative instrumental, good expression of emotion in the vocals, amazing video. The whole aesthetic of his vocals, the video, and the instruments really work well together in creating this dreamlike concept that bring you into the depth of his lyrics. He makes his experience yours. Props to Junho as well as the director and artist. This is a masterpiece.

아무도 여기까지 오지 않았군 .. 우리 준호 마음씨도 아주 좋아 ㅠㅠ

모야 왜 목소리도 내서타일..? 이거 운명이야 오빠

눈물이나요 먼저 저에게서 떠난 아이들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우리의 가족 반려묘 반겨견들은 제 마음에서 낳은 자식들입니다

내용을 모르고 듣다가 이번 콘서트에서 알게 되었네요 상상했던 내용과 다르지만 반려묘 얘기라서 더 감동적이에요 😢

람보야~~이렇게 너를 잊지않고 사랑해주는 집사가 있으니, 그곳에서 너도 행복하지~~지금 준호 진짜 잘 하고 있지~~그곳에서도 준호 잘 지켜주렴. 이준호. 진짜 맘도 이쁘고 멋진 사람이당 ㅠ

이름을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던 내 사랑 조기야. 많이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해. 조금이라도 옆에 더 있어줄걸. 오늘 꿈에서 너랑 오랜만에 같이 놀았는데 너는 여전히 활기차고 예쁘더라. 1년이라는 짧은 만남이 행복했길. 험난한 길생활에 내가 종종 준 간식이 단비 같았길 바라. 차가 없는 그곳에서 맘껏 뛰놀아줘. 못 지켜준 나를 미워해도 모른척해도 좋아. 네가 좋아하던 간식이랑 장난감 들고 갈게. 다시 만날 때는 내가 먼저 손 내밀게. 내가 까먹어도 기억할게. 사랑해 조기야.

옷소매타고 여기까지 .. 준호에게 휘둘려서 현생ㅇㅣ 엉망징창

준호님이 람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거 같아요 ㅠㅠㅠ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가 하늘나라로 놀러가서 추모곡쓰는 준호님은 마음따듯한 사람 ㅠㅠ 람보야 거기서는 행복해 ㅎㅁㅎ 현생에서도 행복했을거 같지만 저 진짜 무비보면서 운거 처음이이에요

여기 뭐야 뮤비도 그렇고 노래가사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자기전에 펑펑 울게 만드네 ㅠㅠ

이노래 듣고 넘 좋아서 유튭찾아보러 들어왔다가 이런슬픈 스토리를 알게되곤 눈물또르르.. 동물을 이렇게나 사랑할줄아는 착한준호 맘씨에 눈물 또한번 또르르 ㅠ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마지막 장면 보고 펑펑 울었어요 ㅜㅜ

ㅎㅏ 이오빠 출구없어 흑흑ㅜㅠ 우리집에홀렸다 정신차리니 눈에서땀나쟈나ㅜ

IM ONLY 40 SECONDS IN AND I LOVE IT

마지막 너무 사랑스럽다

Crown Prince, I lost 2 cats this year. You don’t know how much this song has comforted me. Thank you.

반려묘를 기리는 마음도 예쁘고 노래도 스윗하니 너무 좋다💛

준호 음색이랑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요

노래도 들어야하고 드라마도 봐야하고 동영상도 봐야하고 카페도 드가봐야하고 시간이 왜이리 없는건지....바쁘다바빠

고양이별에서는 준호랑 함께 했던 행복한 기억만 갖고 지냈으면 좋겠어...

마음 따뜻한 사람,,

그냥 들은땐 몰랐는데 반려묘 추모곡이라니... 너무 가슴 찡하네요...ㅜㅜ